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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미장이 휴장인 관계로 3월 주식 시장이 마무리되었다. 닛케이는 4만을 돌파하고 비트코인도 전고점을 돌파하며 내 계좌도 드디어 고점(dd 0%)을 경신했다.
국장
밸류업 프로그램 발표 이후 매도해 버렸는데 코스피는 2월에 이어 상승했다. 다만 밸류업 프로그램 덕분이라기보다는 코로나발 주린이들이 많이 물려있을 삼성전자가 8만 고점을 탈환하면서 반도체 주식의 호황? 까진 아니고 AI 수혜 기대감으로 인한 상승이라 보기 때문에 다시 돌아가도 같은 선택을 하지 않았을까 싶다.
미장
코스피만큼은 아니었지만 S&P500 도 꾸준히 상승을 하고는 있다. 2, 3월은 코스피 대비 조금 부족한 상승이었지만 1월 하락 때문에 올해 성적은 여전히 미장이 우위에 있다. 버는 것 보다도 잃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걸 다시 한번 느낀다. 나스닥은 조금 저조한 3월이었다.
CPI는 좀처럼 2% 대로 내려오지 않고 있는데 금리는 다시 동결하며 하반기 3회 인하 정도를 보고 있는 것 같다.
애플(AAPL)이 독점 관련 이슈로 하락하면서 엔비디아(NVDA) 와의 시가총액 격차가 좁혀졌다.
레딧(RDDT)이 상장을 했고, 트럼프의 SNS (DJT)가 우회상장(DWAC)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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